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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4

허브 살리기 프로젝트 #1-2 어제 시들했던(왼쪽) 아이들이 하루만에 다시 생생해 졌습니다. (오른쪽) 진짜 신기하네요. 다 드러누었던 실란트로가 일어서고 바질도 잎을 다시 활짝 펼쳤습니다. 어제 직사광선이 문제가 아닐까 하는 의심에, 일단 화분들을 긴급히 집 앞으로 들여 놓았었는데 아이들이 살아나서 다행입니다. 분명히 허브가 햇볕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직사광선은 안되는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 차 허브들에 미안하지만 한번만 더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밖에 내 놓고 약 3시간 후의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확연히 시들어 버렸네요. 앞으로 허브는 집안에서 키워야 겠습니다. 2023. 5. 31.
허브 살리기 프로젝트 #1-1 일단 허브를 살리기 위한 방법을 검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요즘 제 베프(?)인 ChatGPT에 물어보았습니다. "허브들이 갑자기 시들었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만약 여러 허브들이 갑자기 시들었다면, 이는 일반적으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허브들이 시들었을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가능한 원인과 해결 방법입니다: 1. 물 부족: 허브들은 충분한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흙이 건조해 보이거나 흙이 마르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흙이 마르면, 허브들에게 충분한 양의 물을 제공하세요. 그러나 과도한 물도 허브들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흙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조도 부족: 허브들은 햇빛을 좋아합니다. 만약 허브들이 어두운 곳에 위치하거나 햇빛에 .. 2023. 5. 30.
하루 만의 참사 이틀 전에 구입한 허브들이 어제까지 말짱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하루만에 참사가 벌어졌네요. 대체 무엇을 잘 못한 것일까? 어제 오늘 날씨가 넘 좋은데 직사광선이 혹시 원인이 아닐가 싶어 일단 아이들을 집 안으로 대피시켜 놓았습니다. 무지한 주인을 만나 아이들이 고생을 하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이번에는 꼭 살려내 보겠습니다. 2023. 5. 30.
새로운 친구들 - 바질, 로즈마리, 실란트로 코스트코에서 Mix & Match로 판매하는 허브를 4개 구입했습니다. 매 번 살때 마다 몇 주 않가서 죽여버리곤 하여 '다시는 안산다~' 다짐 했는데 이번에 또 구입하고 말았네요. (5월 27일 구입) 이번엔 잘 키워 보리라 다시 다짐 해 봅니다. 202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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